Page 340 - 산재보험 6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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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 60년사                                                                              제2부 부문사(部門史)                             치료에서 예방까지,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산재보험                                                 제4장 | 일터로 돌아가는 그날을 위해



                                      제2절
                                         근로자 사회복귀의 열쇠





























                                      01. 맞춤형 통합서비스



                                      직업복귀율 획기적 상승의 비결
                                      산재보험법 제정 이후 국내 산재보험제도는 현금 보상 위주의 급여 관리와 그 밖의 행정서

                                      비스로 구성되어 있어, 시대 변화에 따른 양질의 서비스 제공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었다. 또 산재환자의 요양 전반에 걸친 관리가 취약해 요양환자 증가와 요양기간 장기
                                      화에 따른 보험급여 지급액 급증을 막지 못했다.
                                      2005년이었다. 이처럼 답답한 흐름을 깰, 변화의 서막이 열렸다. 현장면담 실시, 요양정보

                                      제공, 재활서비스 시행 등 요양에서 재활에 이르기까지의 현장 중심 서비스인 ‘찾아가는

                                      서비스’를 도입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그러나 해당 제도의 시행에 따른 많은 성과에도 불
                                      구하고 지원 인력이 부족해 고객 입장에서는 상담 지연이 빈번했고, 여전한 급여 지급 위
                                      주의 서비스 설계로 인해 산재근로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에 미흡했다. 또 서비스

                                      단계별로 개별 3개 팀의 구성원들이 동일 환자 1명을 상대하는 체계이다 보니, 서비스 연

                                      계 측면에서 한계가 명확했다. 이러한 문제점은 2009년 ‘산재보상 맞춤서비스’로 변경하
                                      고 업무 프로세스를 대폭 개선했음에도 완전히 해소되지 못했다.
                                      이에 2011년 5월에는 요양 초기 단계에서부터 산재근로자가 실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특히 재활서비스를 크게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도입

            2005.09.20. 찾아가는 서비스      했다. 맞춤형 통합서비스란 무엇인가? 직업 복귀에 어려움을 느끼는 산재근로자에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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