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91 - SJM 5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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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M's 50th Anniversary                                                              SJM과 함께한 소중한 이야기




                프로그램 개발관련 기술 지원을 위해 중국에서 파견 근무를 하

                던 시절의 일입니다. 저희 주고객사의 영업팀장으로부터 전해 들
                은 이야기로 그 당시 고객사 연구소 팀장은 신입사원 입사 시 “플

                렉스 튜브에 대해 기술적으로 모르는 것이나 문제가 발생하면 당
                프로그램의 공급업체 불문하고 가장 먼저 글로벌 최고의 기술력

                을 보유한 SJM에 문의하면 된다”라고 교육을 시켰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SJM의 높은 기술력에 큰 자부심과 뿌듯함을
                                                                          SJM에서 근무한 지 15년이 되는 해에, 가족과 함께 괌
                느꼈습니다.
                                                                          으로 장기근속 포상휴가를 떠났습니다. 이 여행은 우리
                                                   구매물류팀 김상진
                                                                          가족에게 특별한 시간이 되었고, 아름다운 해변과 맑은
 Joy ful                                                                  찰한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괌의 현지 음식도
                                                                          바다에서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
                                                                          와 함께 스노클링을 하며 다양한 해양 생물을 직접 관



                                                                          맛볼 수 있었고,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

                                                                          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휴가는 직장 생활
                                                                          의 피로를 풀어주었고, 가족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

                                                                          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JM 덕분에 이런 특별한 경험
                                                                          을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기술연구소 이명규








                          SJM 기술연구소 팀원들과 함께한 워크숍 후 즐거운 저녁 식사
                          가 이어졌습니다. 자연 속에서 웃고 떠들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연구소 전체 인원들과 함께 바
                          비큐를 하며 맛있는 음식을 나누던 순간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동료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팀워크가 강화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술연구소 최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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