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88 - SJM 5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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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M 50년사 Section 4
SJM에서 하는 모든 일이 특별하고 근무하는 매 순간 기쁘고 하루
하루가 마법같이 설렙니다. 입사한 지 얼마 안 돼서 결혼까지 해서
그런가 봅니다. 어제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게 가장 특
별한 경험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SJM했습니다. 내일도
SJM하겠습니다.
ZLT개발팀 김현석
SJM에 입사하여 해외 설계팀에서 근무하던 중 독일
지사 파견 근무라는 큰 기회를 얻었습니다. 낯선 환경
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극복하
고 현지에서 여러 고객과 직접 만나서 소통하며 변화
Spe cial
하는 환경 및 고객의 요구를 체감하였으며, 이 경험을
통해 글로벌 환경에서의 협력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독일에서의 시간은 제 커리어에 큰 전환
점이 되었으며, 앞으로의 도전에 자신감을 갖게 해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기술연구소 김현욱
Reflecting on my journey with the company, one particularly special
moment that stands out is when our team successfully launched
GMT900 program, the first North American GM business. It was a
testament to our collective dedication, creativity, and teamwork,
showcasing the innovative spirit that defines our company. I am thrilled to
contribute to our 50th anniversary celebration by sharing this milestone,
highlighting the qualities that make our company truly exceptional.
CBDC NA TCS Bria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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