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92 - SJM 5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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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M 50년사 Section 4
중국 출장 가서 아무 식당에 들어가서 메뉴판에 그림
도 없어 그냥 느낌으로 주문했었는데 먹으면서 고기
모양이 좀 이상하다 느꼈었습니다. 확실하지 않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뱀으로 만든 국 같은 게 아니
었나 생각이 듭니다. 고기 모양이 너무 뱀 같았거든
요. ㅎㅎ
ZLT개발팀 김준기
날마다가 마법 같은 경험이다! 20년 넘게 함께해온 SJM에서 가
장 마법 같은 시간은 요즘인 것 같습니다. 제로릭 튜브라는 새로
운 것을 만나, 우여곡절도 겪고 있지만, 하나씩 풀려 나가는 매직
Mag ical
~, 이제는 고객의 관심도 증가의 매직~. 그다음은, 돈을 많이 벌
어 오는 매직~만 남았습니다. 함께 고생한 우리들 앞날에도 좋은
집도 사고~ 차도 사고~ 하는 매직들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ZLT개발팀 유경환
SJM에 다닌 지 벌써 5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SJM 내에서는 짧은 시간이지만 제 인생에 있어
서는 큰 변화를 맞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대에 입사해서 30대가 되었고, 결혼도 하고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니, 제 인생의 큰 변화에 도전할 수 있었던 건 SJM과 함께여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SJM 50년처럼 그다음 100년, 200년까지 직원들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회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시험평가팀 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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