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기업을 향해 패러다임을 전환 하다 1980년대부터 SJM은 세계화 전략을 세워나갔다. 남들보다 먼저 해외시장을 개척한 SJM은 어느덧 8개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현지화를 중심으로 단단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SJM은 이제 사업다각화와 지속가능성을 위한 발걸음 재촉하고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 SJM을 100년 기업으로 키워가기 위해 김휘중 대표이사는 경쟁력의 성장 속도를 조금씩 높이고 있다.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