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61 - 산재보험 6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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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 60년사  제2부 부문사(部門史)  치료에서 예방까지,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산재보험                              제5장 | 치료에서 예방까지, 희망드림의 사이클 완성



               상 규모 종합병원으로 거듭났고, 중앙병원 부속 한방병원까지 개설하며 양·한방 협진 진

               료체계도 갖췄다. 이어 2001년 2월 1일 기관 명칭을 변경함으로써 기존 ‘중앙병원’에서 ‘인

               천중앙병원’으로 재탄생했다.
               2000년대 중후반에도 지속적으로 산재의료시스템 확충에 힘썼다. 2006년 4월 재활전문
               센터를 개원해 산업재해근로자의 치료 요양부터 재활치료 및 심리상담에 이르기까지 종
                                                                                            인천병원
               합적인 재활의료시스템을 구축했다. 2007년 8월에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산재근로자 전

               문병동을 개소했고 같은 해 11월, 수중운동재활관을 구축하며 산재보험시설 중추기관으
               로서 소임을 다했다.
               산재보험 개정과 함께 2010년 4월 28일 한국산재의료원이 해산됨에 따라 인천병원은 근

               로복지공단에 다시 통합되며, ‘근로복지공단 인천산재병원’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이후

               2017년부터는 장해진단 및 업무관련성 특별진찰을 실시하며 경인지역 재해근로자의 조
               속한 직업 및 사회 복귀를 위해 기여해왔다. 또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기
               간에는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2021년 10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감염병 위기 극복에 기여했다.



               ② 주요 연혁

               연월일            내용
               1972.          산업재활원 신축 개원(200병상)

               1983.02.       근로복지공사 중앙병원 신축 개원(18개 과 진료과, 300병상)
               1995.04.       (재)산재의료관리원 중앙병원으로 재출범
               1996.02.       산업재활원과 중앙병원 통합(700병상)
               2001.02.       (재)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으로 명칭 변경

               2006.06.       재활전문센터 설치 운영 및 야외운동재활센터 개소
               2007.08.       산재전문병원으로 전환
               2007.08.       외국인산재근로자 전문병동 개소(58병상)

               2007.11.       수중운동재활관 개소
               2008.07.       한국산재의료원 인천중앙병원으로 재출범
               2010.04.       근로복지공단과 통합, 인천산재병원으로 명칭 변경
               2014.07.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으로 명칭 변경
               2017.04.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

               2017.07.       장해진단 전문의료기관 운영
               2017.10.       업무관련성 특별진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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