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3 - 수산가족 2025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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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의 힘을 믿는
바른 사나이!
ISFJ
남종호 과장
- 나를 잘 표현하는 단어는? - 나의 업무 스타일은?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스타일
성실함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스타일
성실함
- 출근 후 가장 먼저 하는 생각은? - 내 책상 위 가장 소중한 물건은?
정리된 다이어리
‘오늘 해야 할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정리된 다이어리
‘오늘 해야 할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
- 가장 기분 좋은 칭찬은? - 가장 듣기 싫은 말은?
“항상 세심하게 챙겨줘서 고마워.” “그 정도면 됐잖아.”
“항상 세심하게 챙겨줘서 고마워.”
“그 정도면 됐잖아.”
- 퇴근시간 5분 전, 나는?
정시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주섬주섬 퇴근 준비를 한다 VS 정시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VS
- 팀원들과의 점심시간, 모두들 내가 선호하지 않는 메뉴로 통일하는 분위기다.
참고 같은 메뉴로 통일한다 VS 먹고 싶은 메뉴로 주문한다.
참고 같은 메뉴로 통일한다 VS
성실함
나는 회사에서 성실함 을(를) 보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