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5 - 수산가족 2025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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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보 후기


                                    임직원이 말하는 〈수산가족〉



                                 수산그룹 사보 〈수산가족〉 2025 가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서른 다섯 번째 수산의 이야기를 꾸며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음 호에도 풍족한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 내는 우리”                        “열정과 배움이 이끄는 길이 담긴 <수산가족>”
              수산세보틱스 화성공장 BR영업팀 김기현 사원                   수산아이앤티 보안기술팀 김현수 사원
              사보를 읽으며 임직원분들의 근황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              〈수산가족〉 2025 여름호에서 정석현 회장님의 명예 공
              다. 특히 저도 참석했던 회사의 행사나 추억에 담긴 건강한           학박사 학위 수여식 기사가 제게 큰 귀감이 됐습니다.
              에너지와 도전 정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더운 올 여름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신 모습
              을 버티며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은 진정한 ‘전문가’의 표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보니, 저 또한 성실히 생활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되었            회장님처럼 열정적인 자세로 임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습니다. 이제 모두 풍성한 2025년 하반기를 맞이하였으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수산가족〉 파이팅입니다!

              “수산 가족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사보”                  “사보 한 권에 담긴 작은 즐거움”

              수산세보틱스 아산공장 품질관리팀 윤준혁 대리                   수산인더스트리 영흥사업소 기계2팀 최득용 사원
              사보를 통해 회사의 소식이나 업무적인 이야기를 넘어, 평            다양한 이야기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는 점이 좋습니
              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볼 수 있어 즐           다. 회사 사람들의 반가운 소식도 있고, 요즘 분위기를
              거웠습니다. 동료들의 따뜻한 경험담, 일상 속 작은 이야기,          담은 흥미로운 주제들도 있어서 가볍게 읽으며 공감할
              각자의 자리에서 느낀 진솔한 생각들을 새롭게 발견할 수             수 있었습니다. 일상과 업무 사이에서 잠시 쉬어 갈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회사가 단순한 일터를 넘어, 다양한 사           있는 즐거움이 되어, 다음 호도 기대하게 됩니다.
              람들이 모여 각자의 색을 만들어가는 하나의 공동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산 사보를 통해 엿보는
              수산 가족들의 멋진 행보!”
              수산이앤에스 월성1사업소 기술지원팀 김혜영 과장
              사보 덕분에 회사의 새로운 소식과 다양한 활동을 알 수 있
              었고, 동료들의 이야기가 사진과 함께 담겨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러 지역에 분포된 수산그룹, 실제로는 서로
              대면하지 않지만 여러 콘텐츠를 통해 마치 함께 생활하는
              것처럼 생생합니다. 벌써 다음 사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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